[오마이포토] '윤석열 독재 거침없이 싸워야 하니까'

진보당 22대 총선 출마자들,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기자회견

등록23.12.11 12:21 수정 23.12.11 12:21 이정민(gayon)

[오마이포토] 진보당, 윤석열 정권 맞서 거침없이! ⓒ 이정민


진보당 22대 총선 출마자들이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승자 독식의 불평등한 사회 경제 체제 타파와 거부권 통치 및 검찰독재에 맞서 다시는 민주주의가 후퇴하지 않도록 새로운 시대를 열겠다"며 "윤석열 정권 심판의 최전선에서 싸우겠다는 각오로 총선에 출마하겠다"라고 선언하고 있다. 
 

진보당, 윤석열 정권 맞서 거침없이! 진보당 22대 총선 출마자들이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본청 앞 계단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승자독식의 불평등한 사회경제 체제 타파와 거부권 통치 및 검찰독재에 맞서 다시는 민주주의가 후퇴하지 않도록 새로운 시대를 열겠다"며 "윤석열 정권 심판의 최전선에서 싸우겠다는 각오로 총선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 이정민

 
 

진보당, 윤석열 정권 맞서 거침없이! 진보당 22대 총선 출마자들이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본청 앞 계단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승자독식의 불평등한 사회경제 체제 타파와 거부권 통치 및 검찰독재에 맞서 다시는 민주주의가 후퇴하지 않도록 새로운 시대를 열겠다"며 "윤석열 정권 심판의 최전선에서 싸우겠다는 각오로 총선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 이정민

 
 

진보당, 윤석열 정권 맞서 거침없이! 진보당 22대 총선 출마자들이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본청 앞 계단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승자독식의 불평등한 사회경제 체제 타파와 거부권 통치 및 검찰독재에 맞서 다시는 민주주의가 후퇴하지 않도록 새로운 시대를 열겠다"며 "윤석열 정권 심판의 최전선에서 싸우겠다는 각오로 총선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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