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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후 양산에서 열린 “노동, 민생, 민주, 평화 파괴 윤석열정권 퇴진 시국대회”
 10일 오후 양산에서 열린 “노동, 민생, 민주, 평화 파괴 윤석열정권 퇴진 시국대회”
ⓒ 양산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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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 시민들이 '윤석열 정권 퇴진'을 외치며 거리행진했다.

윤석열정권퇴진 양산운동본부는 10일 오후 이마트 양산점 후문 앞에서 "노동, 민생, 민주, 평화 파괴 윤석열정권 퇴진 시국대회"를 열었다.

양산운동본부가 윤석열 정권 퇴진 시국대회를 열기는 처음이다. 참가자들은 양산운동본부 결성 경과를 보고하고 "이 땅의 주인은 우리"를 함께 불렀다.

심재훈 민주노총 양산지부장과 박재우 김해양산환경운동연합 공동의장, 이성봉 양산시농민회 고문 등이 발언을 통해 일본 후쿠시마 핵발전소 방사능 오염수 해양투기를 규탄하고, 노동탄압과 함께 양곡관리법 제정을 거부한 윤석열정권을 규탄한다고 했다.

시민들은 각종 구호가 적힌 펼침막과 손팻말을 들고 거리행진했다.
 
10일 오후 양산에서 열린 “노동, 민생, 민주, 평화 파괴 윤석열정권 퇴진 시국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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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양산 시국대회, #윤석열 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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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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