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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포의 역주행' 분당 수내역 에스컬레이터 사고 경기 성남시 분당구 지하철 분당선 수내역 2번 출구 상행 에스컬레이터가 8일 오전 8시 20분경 역주행해 이용객 14명이 다쳤다.(경기소방재난본부 제공)
ⓒ 경기소방재난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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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성남시 분당구 지하철 분당선 수내역 2번 출구 상행 에스컬레이터가 8일 오전 8시 20분경 역주행해 이용객 14명이 다쳤다.
 경기 성남시 분당구 지하철 분당선 수내역 2번 출구 상행 에스컬레이터가 8일 오전 8시 20분경 역주행해 이용객 14명이 다쳤다.
ⓒ 경기도소방재난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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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성남시 분당구 지하철 분당선 수내역 2번 출구 상행 에스컬레이터가 8일 오전 8시 20분경 역주행해 이용객 14명이 다쳤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 등에 따르면 이 사고로 출근길 이용객 A씨 등 3명이 허리와 다리 등에 중상을 입어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다른 11명은 비교적 가벼운 상처를 입어 치료를 받았다.

이날 사고는 수내역 2번 출구에 설치된 상행 에스켈러이터가 지상으로 이동하는 이용객들을 태우고 정상 작동하던 중 갑자기 정지 후 아래로 주행하면서 발생했다. 당시 에스컬레이터에는 출근길 승객 수십명이 타고 있었다.

이 사고로 부상을 입은 이용객들은 인근 국군수도병원, 분당차병원, 제생병원 등 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부상자 가운데 11명은 비교적 가벼운 상처를 입어 치료를 받고 귀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현장에서 누군가 에스컬레이터의 수동 조작 장치 등을 작동시켰을 가능성은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 분당선 수내역의 운영 주체는 한국철도공사이나, 에스컬레이터의 운영과 관리는 별도의 위탁 업체에서 맡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진술과 현장 분석 등을 통해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경기 성남시 분당구 지하철 분당선 수내역 2번 출구 상행 에스컬레이터가 8일 오전 8시 20분경 역주행해 이용객 14명이 다쳤다.
 경기 성남시 분당구 지하철 분당선 수내역 2번 출구 상행 에스컬레이터가 8일 오전 8시 20분경 역주행해 이용객 14명이 다쳤다.
ⓒ 경기도소방재난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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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성남시, #수내역, #분당, #역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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