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민주당 자문위원으로 합류한 호사카 유지 교수

등록23.06.05 12:34 수정 23.06.05 12:34 남소연(newmoon)

[오마이포토] 민주당 자문위원으로 합류한 호사카 유지 교수 ⓒ 남소연


더불어민주당 후쿠시마 오염수 원내대책단 자문위원으로 참여한 호사카 유지 세종대 대우교수가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단 출범식에서 일본 내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반대 여론과 도쿄전력이 공개하지 않는 내용, IAEA 검증단의 조사방식 등 문제점을 지적하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책단에서 점검해야 할 부분을 짚어주고 있다.  
 

호사카 유지 교수의 발언 새겨듣는 박광온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후쿠시마 오염수 원내대책단 출범식에서 자문위원으로 참여한 호사카 유지 세종대 대우교수의 발언을 듣고 있다. 호사카 유지 교수는 이날 출범식에서 공개발언을 통해 일본 내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반대 여론과 도쿄전력이 공개하지 않는 내용, IAEA 검증단의 조사방식 등 문제점을 지적하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책단에서 점검해야 할 부분을 짚었다. ⓒ 남소연

 

민주당 후쿠시마 오염수 원내대책단 합류한 호사카 유지 교수 더불어민주당 후쿠시마 오염수 원내대책단 자문위원으로 참여한 호사카 유지 세종대 대우교수가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단 출범식에서 인사하고 있다. 호사카 유지 교수는 이날 출범식에서 공개발언을 통해 일본 내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반대 여론과 도쿄전력이 공개하지 않는 내용, IAEA 검증단의 조사방식 등 문제점을 지적하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책단에서 점검해야 할 부분을 짚었다. ⓒ 남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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