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남은 인생 10년' 사카구치 켄타로, 눈부신 남자

등록23.06.05 12:16 수정 23.06.05 23:03 이정민(gayon)

[오마이포토] '남은 인생 10년' 사카구치 켄타로 ⓒ 이정민


사카구치 켄타로 배우가 5일 오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남은 인생 10년> 내한 기자간담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남은 인생 10년>은 스무 살에 난치병을 선고받은 여자가 삶의 의지를 잃은 남자를 만나 눈부신 사계절을 장식하는 사랑 이야기를 그린 일본 로맨스 영화다. 5월 24일 개봉. 

 
 

'남은 인생 10년' 사카구치 켄타로 사카구치 켄타로 배우가 5일 오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남은 인생 10년> 내한 기자간담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남은 인생 10년>은 스무 살에 난치병을 선고받은 여자가 삶의 의지를 잃은 남자를 만나 눈부신 사계절을 장식하는 사랑 이야기를 그린 일본 로맨스 영화다. 5월 24일 개봉. ⓒ 이정민

 
 

'남은 인생 10년' 사카구치 켄타로 사카구치 켄타로 배우가 5일 오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남은 인생 10년> 내한 기자간담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남은 인생 10년>은 스무 살에 난치병을 선고받은 여자가 삶의 의지를 잃은 남자를 만나 눈부신 사계절을 장식하는 사랑 이야기를 그린 일본 로맨스 영화다. 5월 24일 개봉. ⓒ 이정민

 

'남은 인생 10년' 사카구치 켄타로 사카구치 켄타로 배우가 5일 오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남은 인생 10년> 내한 기자간담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남은 인생 10년>은 스무 살에 난치병을 선고받은 여자가 삶의 의지를 잃은 남자를 만나 눈부신 사계절을 장식하는 사랑 이야기를 그린 일본 로맨스 영화다. 5월 24일 개봉.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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