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남은 인생 10년' 고마츠 나나, 사랑이야기 주인공

등록23.06.05 12:11 수정 23.06.05 23:04 이정민(gayon)
   

'남은 인생 10년' 고마츠 나나 ⓒ 이정민

 

  고마츠 나나 배우가 5일 오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남은 인생 10년> 내한 기자간담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남은 인생 10년>은 스무 살에 난치병을 선고받은 여자가 삶의 의지를 잃은 남자를 만나 눈부신 사계절을 장식하는 사랑 이야기를 그린 일본 로맨스 영화다. 5월 24일 개봉. 
 

[오마이포토] '남은 인생 10년' 고마츠 나나 고마츠 나나 배우가 5일 오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남은 인생 10년> 내한 기자간담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남은 인생 10년>은 스무 살에 난치병을 선고받은 여자가 삶의 의지를 잃은 남자를 만나 눈부신 사계절을 장식하는 사랑 이야기를 그린 일본 로맨스 영화다. 5월 24일 개봉. ⓒ 이정민

 
   

'남은 인생 10년' 고마츠 나나 고마츠 나나 배우가 5일 오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남은 인생 10년> 내한 기자간담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남은 인생 10년>은 스무 살에 난치병을 선고받은 여자가 삶의 의지를 잃은 남자를 만나 눈부신 사계절을 장식하는 사랑 이야기를 그린 일본 로맨스 영화다. 5월 24일 개봉. ⓒ 이정민

 

'남은 인생 10년' 고마츠 나나 고마츠 나나 배우가 5일 오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남은 인생 10년> 내한 기자간담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남은 인생 10년>은 스무 살에 난치병을 선고받은 여자가 삶의 의지를 잃은 남자를 만나 눈부신 사계절을 장식하는 사랑 이야기를 그린 일본 로맨스 영화다. 5월 24일 개봉.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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