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K-맘들의 '행복배틀'

등록23.05.31 15:04 수정 23.05.31 15:04 이정민(gayon)

[오마이포토] K-맘들의 '행복배틀' ⓒ 이정민


이엘, 진서연, 차예련, 박효주, 우정원 배우가 31일 오후 서울 마포구의 한 호텔에서 열린 ENA 새 수목드라마 <행복배틀>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주영하 작가의 동명의 원작 소설을 바탕으로 한 <행복배틀>은 SNS에서 행복을 겨루던 엄마들 중 한 명이 의문투성이인 채 사망한 뒤, 비밀을 감추려는 이와 밝히려는 이의 싸움을 그린 서스펜스 스릴러 작품이다. 31일 수요일 밤 9시 첫 방송. 
 

K-맘들의 '행복배틀' 김윤철 감독(왼쪽에서 네 번째)과 이엘, 진서연, 차예련, 박효주, 우정원 배우가 31일 오후 서울 마포구의 한 호텔에서 열린 ENA 새 수목드라마 <행복배틀>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주영하 작가의 동명의 원작 소설을 바탕으로 한 <행복배틀>은 SNS에서 행복을 겨루던 엄마들 중 한 명이 의문투성이인 채 사망한 뒤, 비밀을 감추려는 이와 밝히려는 이의 싸움을 그린 서스펜스 스릴러 작품이다. 31일 수요일 밤 9시 첫 방송. ⓒ 이정민

 

'행복배틀' 김윤철 감독 김윤철 감독이 31일 오후 서울 마포구의 한 호텔에서 열린 ENA 새 수목드라마 <행복배틀>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주영하 작가의 동명의 원작 소설을 바탕으로 한 <행복배틀>은 SNS에서 행복을 겨루던 엄마들 중 한 명이 의문투성이인 채 사망한 뒤, 비밀을 감추려는 이와 밝히려는 이의 싸움을 그린 서스펜스 스릴러 작품이다. 31일 수요일 밤 9시 첫 방송. ⓒ 이정민

 

K-맘들의 '행복배틀' 이엘, 진서연, 차예련, 박효주, 우정원 배우가 31일 오후 서울 마포구의 한 호텔에서 열린 ENA 새 수목드라마 <행복배틀>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주영하 작가의 동명의 원작 소설을 바탕으로 한 <행복배틀>은 SNS에서 행복을 겨루던 엄마들 중 한 명이 의문투성이인 채 사망한 뒤, 비밀을 감추려는 이와 밝히려는 이의 싸움을 그린 서스펜스 스릴러 작품이다. 31일 수요일 밤 9시 첫 방송.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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