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CIX' 승훈, 자신만의 색을 찾아

등록23.05.29 18:20 수정 23.05.29 18:20 이정민(gayon)

[오마이포토] 'CIX' 승훈, 자신만의 색을 찾아 ⓒ 이정민


CIX(씨아이엑스. BX, 승훈, 배진영, 용희, 현석)의 승훈이 29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6th EP < 'OK' Episode 2: I'm OK(오케이 에피소드 2 : 아임 오케이) >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OK' Episode 2: I'm OK >는 정규 1집 < 'OK' Prologue : Be OK >, 다섯 번째 EP < 'OK' Episode 1 : OK Not > 에 이은 'OK' 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로 청춘의 한복판을 방황, 고통, 소망과 찬사 등으로 표현하며 자신만의 색을 찾아 나아가는 앨범이다. 

 

'CIX' 승훈 CIX(씨아이엑스. BX, 승훈, 배진영, 용희, 현석)의 승훈이 29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6th EP < 'OK' Episode 2: I’m OK(오케이 에피소드 2 : 아임 오케이) >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Save me, Kill me (세이브 미, 킬 미)'를 선보이고 있다. 'Save me, Kill me'는 간절히 원하고 소망하는 존재를 찾기 위한 끊임없는 열망을 노래한 곡이다. ⓒ 이정민

 

'CIX' 승훈, 자신만의 색을 찾아 CIX(씨아이엑스. BX, 승훈, 배진영, 용희, 현석)의 승훈이 29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6th EP < 'OK' Episode 2: I’m OK(오케이 에피소드 2 : 아임 오케이) >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OK' Episode 2: I’m OK >는 정규 1집 < 'OK' Prologue : Be OK >, 다섯 번째 EP < 'OK' Episode 1 : OK Not > 에 이은 'OK' 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로 청춘의 한복판을 방황, 고통, 소망과 찬사 등으로 표현하며 자신만의 색을 찾아 나아가는 앨범이다. ⓒ 이정민

 

'CIX' 승훈 CIX(씨아이엑스. BX, 승훈, 배진영, 용희, 현석)가 29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6th EP < 'OK' Episode 2: I’m OK(오케이 에피소드 2 : 아임 오케이) >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OK' Episode 2: I’m OK >는 정규 1집 < 'OK' Prologue : Be OK >, 다섯 번째 EP < 'OK' Episode 1 : OK Not > 에 이은 'OK' 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로 청춘의 한복판을 방황, 고통, 소망과 찬사 등으로 표현하며 자신만의 색을 찾아 나아가는 앨범이다.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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