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CIX' 청춘들에게 보내는 응원가

등록23.05.29 16:28 수정 23.05.29 16:29 이정민(gayon)

[오마이포토] 'CIX' ⓒ 이정민


CIX(씨아이엑스. BX, 승훈, 배진영, 용희, 현석)가 29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6th EP < 'OK' Episode 2: I'm OK(오케이 에피소드 2 : 아임 오케이) >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OK' Episode 2: I'm OK >는 정규 1집 < 'OK' Prologue : Be OK >, 다섯 번째 EP < 'OK' Episode 1 : OK Not > 에 이은 'OK' 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로 청춘의 한복판을 방황, 고통, 소망과 찬사 등으로 표현하며 자신만의 색을 찾아 나아가는 앨범이다.  
 

'CIX' CIX(씨아이엑스. BX, 승훈, 배진영, 용희, 현석)가 29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6th EP < 'OK' Episode 2: I’m OK(오케이 에피소드 2 : 아임 오케이) >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OK' Episode 2: I’m OK >는 정규 1집 < 'OK' Prologue : Be OK >, 다섯 번째 EP < 'OK' Episode 1 : OK Not > 에 이은 'OK' 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로 청춘의 한복판을 방황, 고통, 소망과 찬사 등으로 표현하며 자신만의 색을 찾아 나아가는 앨범이다. ⓒ 이정민

 

 

'CIX' BX CIX(씨아이엑스. BX, 승훈, 배진영, 용희, 현석)의 BX가 29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6th EP < 'OK' Episode 2: I’m OK(오케이 에피소드 2 : 아임 오케이) >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OK' Episode 2: I’m OK >는 정규 1집 < 'OK' Prologue : Be OK >, 다섯 번째 EP < 'OK' Episode 1 : OK Not > 에 이은 'OK' 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로 청춘의 한복판을 방황, 고통, 소망과 찬사 등으로 표현하며 자신만의 색을 찾아 나아가는 앨범이다. ⓒ 이정민

 

'CIX' 승훈 CIX(씨아이엑스. BX, 승훈, 배진영, 용희, 현석)가 29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6th EP < 'OK' Episode 2: I’m OK(오케이 에피소드 2 : 아임 오케이) >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OK' Episode 2: I’m OK >는 정규 1집 < 'OK' Prologue : Be OK >, 다섯 번째 EP < 'OK' Episode 1 : OK Not > 에 이은 'OK' 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로 청춘의 한복판을 방황, 고통, 소망과 찬사 등으로 표현하며 자신만의 색을 찾아 나아가는 앨범이다. ⓒ 이정민

 

'CIX' 배진영 CIX(씨아이엑스. BX, 승훈, 배진영, 용희, 현석)가 29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6th EP < 'OK' Episode 2: I’m OK(오케이 에피소드 2 : 아임 오케이) >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OK' Episode 2: I’m OK >는 정규 1집 < 'OK' Prologue : Be OK >, 다섯 번째 EP < 'OK' Episode 1 : OK Not > 에 이은 'OK' 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로 청춘의 한복판을 방황, 고통, 소망과 찬사 등으로 표현하며 자신만의 색을 찾아 나아가는 앨범이다. ⓒ 이정민

 

'CIX' 용희 CIX(씨아이엑스. BX, 승훈, 배진영, 용희, 현석)의 용희가 29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6th EP < 'OK' Episode 2: I’m OK(오케이 에피소드 2 : 아임 오케이) >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OK' Episode 2: I’m OK >는 정규 1집 < 'OK' Prologue : Be OK >, 다섯 번째 EP < 'OK' Episode 1 : OK Not > 에 이은 'OK' 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로 청춘의 한복판을 방황, 고통, 소망과 찬사 등으로 표현하며 자신만의 색을 찾아 나아가는 앨범이다. ⓒ 이정민

 

'CIX' 현석 CIX(씨아이엑스. BX, 승훈, 배진영, 용희, 현석)의 현석이 29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6th EP < 'OK' Episode 2: I’m OK(오케이 에피소드 2 : 아임 오케이) >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OK' Episode 2: I’m OK >는 정규 1집 < 'OK' Prologue : Be OK >, 다섯 번째 EP < 'OK' Episode 1 : OK Not > 에 이은 'OK' 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로 청춘의 한복판을 방황, 고통, 소망과 찬사 등으로 표현하며 자신만의 색을 찾아 나아가는 앨범이다. ⓒ 이정민

 

'CIX' CIX(씨아이엑스. BX, 승훈, 배진영, 용희, 현석)가 29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6th EP < 'OK' Episode 2: I’m OK(오케이 에피소드 2 : 아임 오케이) >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OK' Episode 2: I’m OK >는 정규 1집 < 'OK' Prologue : Be OK >, 다섯 번째 EP < 'OK' Episode 1 : OK Not > 에 이은 'OK' 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로 청춘의 한복판을 방황, 고통, 소망과 찬사 등으로 표현하며 자신만의 색을 찾아 나아가는 앨범이다.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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