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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만 특별관리해역 민관산학협의회는 "제28회 바다의 날(5월 31일)을 앞두고 마산만 바다주간 행사를 연다. '생명의 마산만 함께 만들어요'라는 구호로 22일부터 6월 4일까지 열린다.

25일부터 6월 1일까지 마산만 일대에서 정화활동이 벌어진다. 봉암갯벌 생태체험장, 삼호천 기수역, 덕동만, 남천하류 기수역 등 4개 지역에서 해성디에스, 스타벅스 코리아, 덴소코리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애기똥풀, 창원물생명시민연대, 마산지방해양수산청, 창원시가 정화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바다의 날인 31일 오후 2시 경상남도공익활동지원센터에서 창원물생명시민연대, 애기똥풀과 하천·해양쓰레기 문제에 대한 토론회도 진행될 예정이다.

태그:#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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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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