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르세라핌' 카즈하, 역동적인 아름다움

등록23.05.01 17:15 수정 23.05.01 17:15 이정민(gayon)

[오마이포토] '르세라핌' 카즈하 ⓒ 이정민


르세라핌(LE SSERAFIM. 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의 카즈하가 1일 오후 서울 광진구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첫 번째 정규 앨범 < UNFORGIVEN > 발매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UNFORGIVEN (feat. Nile Rodgers)'과 'No-Return(Into the unknown)'을 선보이고 있다.

'UNFORGIVEN (feat. Nile Rodgers)'은 세상이 정한 룰에서 벗어나 르세라핌만의 길을 개척한다는 이야기를 전하는 곡이다. 미국 서부 영화 < The Good, the Bad and the Ugly (석양의 무법자) >의 메인 테마 OST를 샘플링했으며, 미국의 유명 기타리스트이자 프로듀서인 나일 로저스가 기타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르세라핌' 카즈하 르세라핌(LE SSERAFIM. 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의 카즈하가 1일 오후 서울 광진구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첫 번째 정규 앨범 < UNFORGIVEN > 발매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UNFORGIVEN (feat. Nile Rodgers)'과 'No-Return(Into the unknown)'을 선보이고 있다. 'UNFORGIVEN (feat. Nile Rodgers)'은 세상이 정한 룰에서 벗어나 르세라핌만의 길을 개척한다는 이야기를 전하는 곡이다. 미국 서부 영화 < The Good, the Bad and the Ugly (석양의 무법자) >의 메인 테마 OST를 샘플링했으며, 미국의 유명 기타리스트이자 프로듀서인 나일 로저스가 기타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 이정민

 

'르세라핌' 카즈하 르세라핌(LE SSERAFIM. 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의 카즈하가 1일 오후 서울 광진구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첫 번째 정규 앨범 < UNFORGIVEN > 발매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UNFORGIVEN (feat. Nile Rodgers)'과 'No-Return(Into the unknown)'을 선보이고 있다. 'UNFORGIVEN (feat. Nile Rodgers)'은 세상이 정한 룰에서 벗어나 르세라핌만의 길을 개척한다는 이야기를 전하는 곡이다. 미국 서부 영화 < The Good, the Bad and the Ugly (석양의 무법자) >의 메인 테마 OST를 샘플링했으며, 미국의 유명 기타리스트이자 프로듀서인 나일 로저스가 기타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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