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양대노총, 내년도 최저임금 12000원 제시

등록23.04.04 14:51 수정 23.04.04 14:51 권우성(kws21)

[오마이포토] ⓒ 공동취재사진


4일 오후 서울 중구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2024년 적용 최저임금 노동계 요구안 발표 기자회견'이 민주노총·한국노총 대표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양대노총이 제시한 내년도 최저임금은 올해 최저임금 9620원보다 24.74% 많은 1만2000원이다.
 

4일 오후 서울 중구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2024년 적용 최저임금 노동계 요구안 발표 기자회견'이 민주노총, 한국노총 대표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 공동취재사진

 

4일 오후 서울 중구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2024년 적용 최저임금 노동계 요구안 발표 기자회견'이 민주노총, 한국노총 대표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 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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