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선명한 서북청년단 표찰

등록23.04.03 09:38 수정 23.04.03 10:42 심규상(djsim)

3일 오전 4.3 학살 당사자인 서북청년단원들이 승합차를 타고 제주 4.3평화공원 앞에 도착 모습. 운전자가 입은 옷에 '서북청년단'이라는 자수가 새겨져 있다. ⓒ 심규상

 
3일 오전 4.3 학살 당사자인 서북청년단원들이 승합차를 타고 제주 4.3평화공원 앞에 나타나 한때 소란이 벌어진 가운데, 운전자가 입은 옷 우측 가슴 쪽에 '서북청년단'이라는 명칭이 자수로 새겨져 있다. 
 

3일 오전 4.3 학살 당사자인 서북청년단원들이 승합차를 타고 제주 4.3평화공원 앞에 도착 모습. 4.3 유족과의 충돌을 막기 위해 경찰이 에워싸고 있다. ⓒ 심규상

 

3일 오전 4.3 학살 당사자인 서북청년단원들이 승합차를 타고 제주 4.3평화공원 앞에 도착 모습. 운전자가 입은 옷에 '서북청년단'이라는 자수가 새겨져 있다. ⓒ 심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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