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봄의 소리' 들려주는 인왕산 개나리

등록23.03.31 15:41 수정 23.03.31 15:43 이희훈(lhh)

[오마이포토] ⓒ 이희훈


3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인왕산에는 개나리꽃이 만개해 노란색 꽃밭을 이루고 있다. 꽃샘추위도 물러가고, 서울의 완연한 봄소식을 알리는 노란 봄의 소리다.  
 

3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인왕산에는 개나리꽃이 만개해 노란색 꽃밭을 이루고 있다. 꽃샘추위가 물러가고 완연한 서울의 봄소식을 알리는 노란 봄의 소리. ⓒ 이희훈

 
 

3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인왕산에는 개나리꽃이 만개해 노란색 꽃밭을 이루고 있다. 꽃샘추위가 물러가고 완연한 서울의 봄소식을 알리는 노란 봄의 소리. ⓒ 이희훈

 
 

3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인왕산에는 개나리꽃이 만개해 노란색 꽃밭을 이루고 있다. 꽃샘추위가 물러가고 완연한 서울의 봄소식을 알리는 노란 봄의 소리. ⓒ 이희훈

 
 

3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인왕산에는 개나리꽃이 만개해 노란색 꽃밭을 이루고 있다. 꽃샘추위가 물러가고 완연한 서울의 봄소식을 알리는 노란 봄의 소리. ⓒ 이희훈

 
 

3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인왕산에는 개나리꽃이 만개해 노란색 꽃밭을 이루고 있다. 꽃샘추위가 물러가고 완연한 서울의 봄소식을 알리는 노란 봄의 소리. ⓒ 이희훈

 
 

3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인왕산에는 개나리꽃이 만개해 노란색 꽃밭을 이루고 있다. 꽃샘추위가 물러가고 완연한 서울의 봄소식을 알리는 노란 봄의 소리. ⓒ 이희훈



 
 

3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인왕산에는 개나리꽃이 만개해 노란색 꽃밭을 이루고 있다. 꽃샘추위가 물러가고 완연한 서울의 봄소식을 알리는 노란 봄의 소리. ⓒ 이희훈

 
 

3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인왕산에는 개나리꽃이 만개해 노란색 꽃밭을 이루고 있다. 꽃샘추위가 물러가고 완연한 서울의 봄소식을 알리는 노란 봄의 소리. ⓒ 이희훈

 
 

3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인왕산에는 개나리꽃이 만개해 노란색 꽃밭을 이루고 있다. 꽃샘추위가 물러가고 완연한 서울의 봄소식을 알리는 노란 봄의 소리. ⓒ 이희훈

 
 

3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인왕산에는 개나리꽃이 만개해 노란색 꽃밭을 이루고 있다. 꽃샘추위가 물러가고 완연한 서울의 봄소식을 알리는 노란 봄의 소리. ⓒ 이희훈

 
 

3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인왕산에는 개나리꽃이 만개해 노란색 꽃밭을 이루고 있다. 꽃샘추위가 물러가고 완연한 서울의 봄소식을 알리는 노란 봄의 소리. ⓒ 이희훈

 

3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인왕산에는 개나리꽃이 만개해 노란색 꽃밭을 이루고 있다. 꽃샘추위가 물러가고 완연한 서울의 봄소식을 알리는 노란 봄의 소리. ⓒ 이희훈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