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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후 8시 26분경 김해시 상동면 소재 자원순환시설인 폐비닐 재활용업체 화재.
 30일 오후 8시 26분경 김해시 상동면 소재 자원순환시설인 폐비닐 재활용업체 화재.
ⓒ 경남소방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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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소재 자원순환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경남소방본부에 따르면, 30일 오후 8시 26분경 김해시 상동면 소재 자원순환시설인 폐비닐 재활용업체에서 불이 났다.

옆에 있던 공장 관계자가 화재를 목격하고 119로 신고했던 것이다.

소방대원들이 출동해 진화작업을 벌였는데, 약 100톤 가량의 폐비닐 등 가연물이 쌓여 있어 화재진압에 어려움을 겪었다. 불은 이날 오후 10시 3분경 완전 진화되었다.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고, 건물 2개동과 폐비닐 100톤, 기계류, 집기비품이 소실되었다.

화재 원인은 조사중이다.
 
30일 오후 8시 26분경 김해시 상동면 소재 자원순환시설인 폐비닐 재활용업체 화재.
 30일 오후 8시 26분경 김해시 상동면 소재 자원순환시설인 폐비닐 재활용업체 화재.
ⓒ 경남소방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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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후 8시 26분경 김해시 상동면 소재 자원순환시설인 폐비닐 재활용업체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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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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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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