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한상혁 방통위원장 "법률가로서 당황스럽다"

등록23.03.29 14:27 수정 23.03.29 14:52 권우성(kws21)

[오마이포토] ⓒ 권우성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이 'TV조선 재승인 의혹' 관련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29일 오후 서울 도봉구 서울북부지검에 출석하고 있다.

검찰청에 들어가기 앞서 한 위원장은 "개인적으로는 굉장히 억울하고 법률가 입장에서는 당황스럽다" "오늘 영장실질심사 과정에서 최선을 다해서 제 무고함을 소명할 것"이라고 심경을 밝혔다.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이 'TV조선 재승인 의혹' 관련 서울북부지법에서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29일 오후 서울 도봉구 서울북부지검에 출석하고 있다. ⓒ 권우성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이 'TV조선 재승인 의혹' 관련 서울북부지법에서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29일 오후 서울 도봉구 서울북부지검에 출석하고 있다. ⓒ 권우성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이 'TV조선 재승인 의혹' 관련 서울북부지법에서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29일 오후 서울 도봉구 서울북부지검에 출석하고 있다. ⓒ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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