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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상림공원의 생태와 자연환경을 담은 책 <생명의 숲 함양상림>의 최재길 저자는 최근 함양군 문화시설사업소를 방문해 50권을 기증하였다.

최재길 저자는 "상림의 자연생태와 역사문화 자료로 사용해 달라"라고 전했다.

함양군은 기증받은 책을 직원들의 상림에 대한 지식을 높이고 역량을 강화하는 데에 활용하기로 하고 전 담당관·과·소 및 전 읍면에 1권씩 배부할 계획이며, 군청 행정자료실과 문화시설사업소, 최치원역사공원 내 역사관 등에도 비치할 예정이다.

태그:#함양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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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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