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3.21 06:09최종 업데이트 23.03.21 10:06
 

ⓒ 박순찬

총체적 위기다.

비판적 언론에 대한 강압적 자세, 여당 대표 선출과정에서 보여준 민주주의 훼손, 50억 클럽에게는 관대한 대장동 수사의 불공정, 일본과의 굴욕협상으로 빚은 외교참사, 노동시간 연장을 밀어붙여 과로사회 만들기 등 민주주의와 공정, 외교, 노동자의 삶이 위기에 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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