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최악의 관치금융과 정책 실패가 일상"

등록23.03.20 16:48 수정 23.03.20 16:48 권우성(kws21)

ⓒ 권우성


20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이재진 민주노총 사무금융노조 위원장과 박홍배 한국노총 금융산업노조 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경제 파탄 내는 관치금융 규탄 사무금융노동자 기자회견'이 열렸다. 

 

20일 용산 대통령실앞에서 열린 '국가경제 파탄 내는 관치금융 규탄 사무금융노동자 기자회견'. ⓒ 권우성

 

윤 대통령에게 경고장 날린 양대노총 금융산별 위원장 ⓒ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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