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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기후위기비상행동은 오는 17일 오전 창원 정우상가 앞에서 "2023 경남지역 순회 행동"을 벌인다. 매주 금요일마다 관련 활동을 벌이고 있는 이 단체는 앞서 김해, 남해에서 행동을 벌였다.

이 단체는 "날로 심각해지는 기후위기, 더 이상 손 쓸 수 없는 임계점이 오기 전에 함께 행동해야 한다"며 "탄소중립 기본계획 깜깜이로 확정하려는 윤석열정부를 규탄하며 행동할 것"이라고 했다.

태그:#기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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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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