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기밀유출혐의' 방첩사 소환조사 받는 부승찬

등록23.03.10 11:47 수정 23.03.10 11:48 이희훈(lhh)

[오마이포토] ⓒ 이희훈


부승찬 전 국방부 대변인이 최근 발간한 저서 <권력과 안보: 문재인 정부 국방비사와 천공 의혹> 관련해 군사기밀누설 등의 혐의로 조사를 받기 위해 10일 오전 경기도 과천 방첩사령부에 출석하고 있다.
 

부승찬 전 국방부 대변인이 10일 오전 경기도 과천 방첩사령부에서 최근 발간한 <권력과 안보-문재인 정부 국방비사와 천공 의혹>에 대해 군사기밀누설 등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 이희훈

 

부승찬 전 국방부 대변인이 10일 오전 경기도 과천 방첩사령부에서 최근 발간한 <권력과 안보-문재인 정부 국방비사와 천공 의혹>에 대해 군사기밀누설 등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 이희훈

 

부승찬 전 국방부 대변인이 10일 오전 경기도 과천 방첩사령부에서 최근 발간한 <권력과 안보-문재인 정부 국방비사와 천공 의혹>에 대해 군사기밀누설 등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 이희훈

 

부승찬 전 국방부 대변인이 10일 오전 경기도 과천 방첩사령부에서 최근 발간한 <권력과 안보-문재인 정부 국방비사와 천공 의혹>에 대해 군사기밀누설 등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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