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오아시스' 추영우, 자유롭게

등록23.03.06 14:52 수정 23.03.06 14:52 이정민(gayon)

[오마이포토] '오아시스' 추영우, 자유롭게 ⓒ KBS


추영우 배우가 6일 오후 비대면으로 열린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오아시스>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아시스>는 198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이어지는 격변의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자신만의 꿈과 우정 그리고 인생의 단 한 번뿐인 첫사랑을 지키기 위해 치열하게 몸을 내던진 세 청춘들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6일 월요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 

사진=KBS 제공
 

'오아시스' 추영우, 자유롭게 추영우 배우가 6일 오후 비대면으로 열린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오아시스>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아시스>는 198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이어지는 격변의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자신만의 꿈과 우정 그리고 인생의 단 한 번뿐인 첫사랑을 지키기 위해 치열하게 몸을 내던진 세 청춘들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6일 월요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 ⓒ KBS

 

'오아시스' 추영우, 자유롭게 추영우 배우가 6일 오후 비대면으로 열린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오아시스>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아시스>는 198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이어지는 격변의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자신만의 꿈과 우정 그리고 인생의 단 한 번뿐인 첫사랑을 지키기 위해 치열하게 몸을 내던진 세 청춘들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6일 월요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 ⓒ KBS

 

'오아시스' 추영우 추영우 배우가 6일 오후 비대면으로 열린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오아시스>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오아시스>는 198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이어지는 격변의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자신만의 꿈과 우정 그리고 인생의 단 한 번뿐인 첫사랑을 지키기 위해 치열하게 몸을 내던진 세 청춘들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6일 월요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 ⓒ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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