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순찬 윤석열 대통령이 검찰 출신인 정순신 변호사를 국가수사본부장으로 임명 강행했으나, 아들의 학교폭력 전력이 알려지면서 공분이 일자 임명을 철회했다. 정 변호사의 아들은 피해 학생에게 "돼지", "빨갱이"라며 괴롭혔으며 "검사라는 직업은 다 뇌물을 받고 하는 직업이다", "아빠는 아는 사람이 많다" 라고 과시했다고 한다. 대한민국 권력집단의 행태를 가까이에서 보고 그대로 배운 게 아닐까. #정순신 #학폭 구독하기 프리미엄 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이전글 [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법개탄 다음글 [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챗 JPG 이 기사의 좋은기사 원고료 10,000 응원글보기 원고료로 응원하기 스크랩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공유 추천118 댓글11 공유25 시민기자기사쓰기 시리즈연재발행 오마이뉴스취재후원 기사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