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사회적 참사, 대통령은 공식 사과하고 면담 응하라"

등록23.02.22 14:41 수정 23.02.22 14:41 이희훈(lhh)

[오마이포토] ⓒ 이희훈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유가족들과 4월16일의약속국민연대 회원들이 22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윤석열 대통령에게 세월호참사 및 그 이후 발생한 국가폭력 책임 인정·공식사과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들은 기자회견에서 세월호 참사로 인한 국민희생과 그 이후 피해자 가족과 국민을 적대시하는 정책기조에 따라 이루어진 반인권적 국가 범죄에 대하여 책임을 인정하고, 공식적 사과하라는 권고를 대통령실에 전달했다. 또, 사회적참사 발생한 국가폭력과 책임과 공식사과를 요구했다.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유가족들과 4월16일의약속국민연대 회원들이 22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윤석열 대통령에게 세월호참사 및 그 이후 발생한 국가폭력 책임 인정, 공식사과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이희훈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유가족들과 4월16일의약속국민연대 회원들이 22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윤석열 대통령에게 세월호참사 및 그 이후 발생한 국가폭력 책임 인정, 공식사과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이희훈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유가족들과 4월16일의약속국민연대 회원들이 22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윤석열 대통령에게 세월호참사 및 그 이후 발생한 국가폭력 책임 인정, 공식사과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이희훈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유가족들과 4월16일의약속국민연대 회원들이 22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윤석열 대통령에게 세월호참사 및 그 이후 발생한 국가폭력 책임 인정, 공식사과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이희훈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유가족들과 4월16일의약속국민연대 회원들이 22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윤석열 대통령에게 세월호참사 및 그 이후 발생한 국가폭력 책임 인정, 공식사과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이희훈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유가족들과 4월16일의약속국민연대 회원들이 22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윤석열 대통령에게 세월호참사 및 그 이후 발생한 국가폭력 책임 인정, 공식사과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이희훈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유가족들과 4월16일의약속국민연대 회원들이 22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윤석열 대통령에게 세월호참사 및 그 이후 발생한 국가폭력 책임 인정, 공식사과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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