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분노한 청년들 "'곽상도 50억' 특검 실시하라"

등록23.02.21 14:07 수정 23.02.21 14:07 이희훈(lhh)

[오마이포토] ⓒ 이희훈


청년진보당 홍희진 대표와 당원들이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앞에서 곽상도 전 국회의원 아들의 50억 뇌물 무죄 판결 규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들은 기자회견을 통해 "윤석열 대통령이 상식과 공정의 사회를 원한다면, 비상식과 불평등에 분노하는 청년들을 위해 곽상도 50억 특검을 실시할 것"을 촉구했다. 
  

청년진보당 홍희진 대표와 당원들이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앞에서 곽상도 전 국회의원 아들의 50억 뇌물 무죄 판결 규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이희훈

 

청년진보당 홍희진 대표와 당원들이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앞에서 곽상도 전 국회의원 아들의 50억 뇌물 무죄 판결 규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이희훈

 

청년진보당 홍희진 대표와 당원들이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앞에서 곽상도 전 국회의원 아들의 50억 뇌물 무죄 판결 규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이희훈

 

청년진보당 홍희진 대표와 당원들이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앞에서 곽상도 전 국회의원 아들의 50억 뇌물 무죄 판결 규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이희훈

 

청년진보당 홍희진 대표와 당원들이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앞에서 곽상도 전 국회의원 아들의 50억 뇌물 무죄 판결 규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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