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순찬 여당에서 윤핵관들이 '당정일체론'을 띄우고 있다.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위해 당과 정부가 더욱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야 한다는 주장인데, 윤 대통령을 명예 당대표로 추대하자는 주장까지 나오는 상황이다. 대통령실과 당에선 "당과 혼연일체가 돼야 한다" ,"집권 여당과 대통령실이 분리되는 것이 옳다고 볼 수 없다. 늘 같은 책임을 지고 같은 배에 탄 일원" 등의 발언을 쏟아내고 있다. 경찰국을 만들어 경찰을 장악한 검찰정권이 이제 당과 한몸이 되겠다고 한다. #당정일체론 #명예당대표 #국민의힘 구독하기 프리미엄 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이전글 [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조용한 먹방 다음글 [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대한민국 청년의 미래를 위하여?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스크랩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공유 추천83 댓글8 공유21 시민기자기사쓰기 시리즈연재발행 오마이뉴스취재후원 기사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