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사회

부산경남

포토뉴스

민주노총 대형버스 전체 '전국노동자대회' 디자인. ⓒ 윤성효
  
민주노총 대형버스 전체 '전국노동자대회' 디자인. ⓒ 윤성효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오는 12일 오후 2시 서울에서 "전태일 열사 정신계승 전국노동자대회"를 열면서 대형버스 전체에 광고로 디자인해 운행하고 있다.
 
대형버스 바깥에 "모이자 11월 12일 전국노동자대회"에다 "윤석열 민영화 반대", "노조법 2‧3조 개정", "진짜 사장 나와", "손배가압류 철회하라", "윤석열 노동개악 멈춰"라는 글자를 붙여 놓았다.
 
민주노총은 "윤석열 정권의 반노동‧반민중적 정책에 맞서, 12일 10만 총궐기를 성사하고, 전사회적 연대 투쟁 전선 구축을 위해 240시간 집중행동을 진행한다"고 했다.
태그:#민주노총, #전국노동자대회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