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충청의 사위' 이재명 "이 서방은 사드 안들고 다녀"

등록 22.02.23 16:22l수정 22.02.23 16:22l이희훈(lhh)

[오마이포토] '충청의 사위' 내세운 이재명 ⓒ 이희훈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23일 오후 충남 당진 어시장에서 열린 유세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이날 충청권 유세에 나선 이 후보는 '충청의 사위'임을 자처하며 "이 서방은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같은 거 들고 다니지 않는다. 이 서방은 처가에 도움되는 보일러, 냉장고라든지, 경제 살리는 균형 발전, 이런 거 들고 다닌다"라고 말해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를 저격함과 동시에 지역 민심을 공략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유세를 하는 23일 오후 충남 당진어시장에 지지자가 파란풍선을 들고 서있다. ⓒ 이희훈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23일 오후 충남 당진 어시장에서 열린 유세에서 단상에 오르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23일 오후 충남 당진 어시장에서 열린 유세에서 청년 지지자들과 인사하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23일 오후 충남 당진 어시장에서 열린 유세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23일 오후 충남 당진 어시장에서 열린 유세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23일 오후 충남 당진 어시장에서 열린 유세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23일 오후 충남 당진 어시장에서 열린 유세에서 지지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23일 오후 충남 당진어시장에서 유세를 하고 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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