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인민을 위해 복무하라' 연우진-지안-조성하, 다정하게 복무 ⓒ 이정민

'인민을 위해 복무하라' 연우진-지안-조성하, 다정하게 복무 연우진. 지안, 조성하 배우가 13일 오후 서울 광진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인민을 위해 복무하라> 시사회에서 이야기를 나누며 웃고 있다. <인민을 위해 복무하라>는 2005년 발간된 중국 작가 옌롄커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출세를 꿈꾸는 모범병사가 사단장의 젊은 아내와의 만남으로 인해 넘어서는 안 될 신분의 벽과 위험한 유혹 사이에서 갈등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23일 개봉. ⓒ 이정민

'인민을 위해 복무하라' 연우진-지안-조성하, 화이팅하며 복무 연우진. 지안, 조성하 배우가 13일 오후 서울 광진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인민을 위해 복무하라> 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인민을 위해 복무하라>는 2005년 발간된 중국 작가 옌롄커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출세를 꿈꾸는 모범병사가 사단장의 젊은 아내와의 만남으로 인해 넘어서는 안 될 신분의 벽과 위험한 유혹 사이에서 갈등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23일 개봉. ⓒ 이정민

'인민을 위해 복무하라' 연우진-지안-조성하, 화이팅하며 복무 연우진. 지안, 조성하 배우가 13일 오후 서울 광진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인민을 위해 복무하라> 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인민을 위해 복무하라>는 2005년 발간된 중국 작가 옌롄커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출세를 꿈꾸는 모범병사가 사단장의 젊은 아내와의 만남으로 인해 넘어서는 안 될 신분의 벽과 위험한 유혹 사이에서 갈등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23일 개봉. ⓒ 이정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