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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은평구는 오는 11월 3일에 퇴원 어르신들이 자가로 복귀하기 전에 일상생활 복귀를 돕는 케어B&B(일명 중간집) 시범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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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어B&B는 독립적 일상생활 저하상태의 입원 어르신, 급성기 질병 치료 후 단기간 의료돌봄이 필요한 어르신, 중증 질환의 단기간 집중 치료를 위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 등에게 일상생활 복귀를 돕도록 임대주택에서 돌봄, 시설내 일상생활 적응, 의료 환경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2021년 서울시 참여예산 사업으로 추진될 예정으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울지역본부에서 임대주택(은평구 갈현로23길 46-6)을 제공하고 살림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이하 살림조합)이 운영 주체가 되어,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과 한국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연합회의 협력을 받아 새로운 개념의 통합돌봄을 연계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은평구와 살립조합은 2021년도에 우선적으로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의료급여, 주거급여, 차상위 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시범운영을 하고 수행과정과 성과를 수렴하여 향후 사업 필요성 및 업무협약을 검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은평시민신문에도 실렸습니다.


#은평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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