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10만인클럽
연금받고 조용히 살려 했더니... '위험한 은퇴자' 잘못 건드린 정부
"5.18 이야기, 지겨울 정도로 계속 돼야 한다"
'최악의 상황' 부산영화제, 집행위원장 없이 영화제 치른다
복사
▲ [오마이포토] '백상' 염혜란, 고운 씬스틸러 ⓒ 백상예술대상 사무국
▲ '백상' 염혜란, 고운 씬스틸러 염혜란 배우가 5일 오후 열린 제56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백상예술대상 사무국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마이스타포토 2020 다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