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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7.11 13:47최종 업데이트 17.07.11 13:47

[사진] 보신탕 때문에 나는 가마솥으로!

영국인 동물보호단체 회원 '개 식용 반대' 1인 시위

 초복을 하루 앞둔 11일 오전 동물보호단체 세이브코리언독스에서 활동하는 영국인 루시아 바버(Lucia Barber) 씨가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개 식용 반대' 1인시위를 펼치고 있다.
초복을 하루 앞둔 11일 오전 동물보호단체 세이브코리언독스에서 활동하는 영국인 루시아 바버(Lucia Barber) 씨가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개 식용 반대' 1인시위를 펼치고 있다. ⓒ 최윤석

초복을 하루 앞둔 11일 오전 동물보호단체 세이브코리언독스에서 활동하는 영국인 루시아 바버(Lucia Barber) 씨가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개 식용 반대' 1인시위를 펼치고 있다.

 초복을 하루 앞둔 11일 오전 동물보호단체 세이브코리언독스에서 활동하는 영국인 루시아 바버(Lucia Barber) 씨가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개 식용 반대' 1인시위를 펼치고 있다.
초복을 하루 앞둔 11일 오전 동물보호단체 세이브코리언독스에서 활동하는 영국인 루시아 바버(Lucia Barber) 씨가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개 식용 반대' 1인시위를 펼치고 있다. ⓒ 최윤석

'보신탕용 개농장'은 대한민국의 수치 초복을 하루 앞둔 11일 오전 동물보호단체 세이브코리언독스에서 활동하는 영국인 루시아 바버(Lucia Barber) 씨가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개 식용 반대' 1인시위를 펼치고 있다.
'보신탕용 개농장'은 대한민국의 수치초복을 하루 앞둔 11일 오전 동물보호단체 세이브코리언독스에서 활동하는 영국인 루시아 바버(Lucia Barber) 씨가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개 식용 반대' 1인시위를 펼치고 있다. ⓒ 최윤석

 초복을 하루 앞둔 11일 오전 동물보호단체 세이브코리언독스에서 활동하는 영국인 루시아 바버(Lucia Barber) 씨가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개 식용 반대' 1인시위를 펼치고 있다.
초복을 하루 앞둔 11일 오전 동물보호단체 세이브코리언독스에서 활동하는 영국인 루시아 바버(Lucia Barber) 씨가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개 식용 반대' 1인시위를 펼치고 있다. ⓒ 최윤석

 초복을 하루 앞둔 11일 오전 동물보호단체 세이브코리언독스에서 활동하는 영국인 루시아 바버(Lucia Barber) 씨가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개 식용 반대' 1인시위를 펼치고 있다.
초복을 하루 앞둔 11일 오전 동물보호단체 세이브코리언독스에서 활동하는 영국인 루시아 바버(Lucia Barber) 씨가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개 식용 반대' 1인시위를 펼치고 있다. ⓒ 최윤석



#보신탕#개식용반대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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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석 (younseck) 내방

현장이 좋아 사진이 좋아... 오늘도 내일도 언제든지 달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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