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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주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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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놀라워라. 9일 아침, 내 집에 날아든 신문(?) 때문에 정말 놀랐습니다. 이런 신문(?)은 서울 인근에서만 볼 수 있을 거라는 상상을 확실히 무너뜨렸습니다.

내용도 어마무시합니다. '우리에게 폭동과 혁명을 논하게 하지 말라'라는 성명은 섬뜩하기까지 합니다.

여하튼 남도 끝자락 여수까지 호외를 뿌릴 정도면 돈 꽤나 들었겄네요. 이 아침, 참 마음이 무겁습니다.



태그:#모이
댓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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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아들 커가는 모습이 신기합니다. 애들 자라는 모습 사진에 담아 기사를 씁니다. 훗날 아이들에게 딴소리 듣지 않도록 노력합니다. 세 아들,아빠와 함께 보냈던 즐거운(?) 시간을 기억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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