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오마이포토] 체육관 바닥도 마다않고... 애타는 가족
ⓒ 남소연

세월호 침몰사고 18일째인 3일 전남 진도 실내체육관을 뜨지 못한 실종자 가족들이 불편한 바닥 생활도 마다않고 애타게 구조 소식만 기다리고 있다. 주말 체육관에 있게 된 한 초등학생은 어른들의 마음을 아는 지 모르는 지 말없이 종이접기를 하고 있다. 


태그:#세월호 침몰사고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