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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경상남도지사는 연말연시를 맞아 31일 오후 1시 30분 김해시 진영읍 소재 김해보훈요양원을 찾아 입소 중인 170여 명의 국가유공자들을 위로하고 위문금과 생필품을 전달하였다.
 홍준표 경상남도지사는 연말연시를 맞아 31일 오후 1시 30분 김해시 진영읍 소재 김해보훈요양원을 찾아 입소 중인 170여 명의 국가유공자들을 위로하고 위문금과 생필품을 전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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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경상남도지사는 연말연시를 맞아 31일 오후 1시 30분 김해시 진영읍 소재 김해보훈요양원을 찾아 입소 중인 170여 명의 국가유공자들을 위로하고 위문금과 생필품을 전달하였다.

홍준표 지사는 최병익 김해보훈요양원 원장의 안내로 입소 국가유공자 침실을 일일이 방문해 격려했다. 홍 지사는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애국선열들의 값진 희생을 선양하고 국가유공자와 그 유족을 기리고 받드는 일에 노력하겠다"며 "보훈은 국가의 존립을 좌우하는 만년대계임을 깊이 인식하고 국가유공자와 그 유가족들을 예우하고 존경하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을 약속하였다.



태그:#홍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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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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