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인터넷 신문사는 지난 3월 13일자 기사에 "KBS라디오의 '어이없는' 실상, 부끄럽습니다"라는 제목으로 격주로 방송되는 대통령 연설에서 대통령이 KBS1라디오를 통해 야당을 비방하고 노동자를 비난하였다는 내용을 기고문을 게재하였습니다.
이에 대하여 KBS가 대통령 주례연설의 주제 대부분이 경제, 교육, 외교 등으로서 야당 비방이나 날조된 통계를 이용한 노동자 비난은 사실이 아닐 뿐 아니라 민주통합당 정당대표 연설이 동일하게 편성되어 있다고 밝혔으므로, 이를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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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라디오의 '어이없는' 실상, 부끄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