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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17 20:32ㅣ최종 업데이트 12.10.17 20:32

[영상] 익산 모현동 주민들이 만든 '작은 음악회'

가을을 맞아 모현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만철)에서는 지역 주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2012 가을의 향연 모현동 작은 음악회'를 지난 16일(화) 오후 7시에 배산체육공원 야외음악당에서 펼쳤다.

▲익산 모현동 '작은 음악회' 오명관

이번 작은음악회는 모현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 100여 명이 출연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펼쳐 보였는데 풍물 공연을 비롯 노래교실, 댄스스포츠, 통기타 연주 등 다채로운 공연을 준비했다.

또한 이를 축하하기 위해 강헌구씨의 색소폰 연주와 'joyful'의 오카리나 공연이 함께 펼쳐져 시민들은 가을 밤의 향연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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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풍물 공연이 펼쳐 질 때에는 흥겨워 입에서는 저절로 추임새가 나오기도 했다. 잔잔한 음악이 흘러나오자 노래를 감상하며 공연자의 모습을 바라보기도 하고 연주자들의 연주에 맞춰 노래를 합창하기도 했다.

서툰 동작과 조금은 맞지 않는 연주였지만, 주민센터 수강생들이 마련한 순수 아마추어 공연이었기에 그 어느 프로 공연단보다 훌륭해 보였다. 그래서 그랬을까? 약 500여 명의 시민들은 1시간 30분 동안 펼쳐지는 공연을 보며 아낌없는 격려의 박수와 환호로 화답하기도 했다.

김만철 위원장은 "음악으로 하나 되고 화합해 보다 나은 모현동을 만들기 위해 이번 작은 음악회를 열게 됐다"며 "비록 아마추어지만 수강생의 갈고 닦은 공연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가을의 향연에 빠지며 좋은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

덧붙이는 글 | 익산시민뉴스



#익산 모현동 작은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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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지역 인터넷신문 익산시민뉴스 대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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