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홍철 대전시장이 신년 사자성어로 '스스로 힘써 노력하기를 쉬지 않는다'는 뜻의 '자강불식(自强不息)'을 선정, 발표했다.
염 시장은 28일 보도자료를 통해 "우리 대전충청인의 역량을 극대화해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충청권 조성, 명품 세종시 건설 등 지역현안을 해결하고, 대한민국 신중심도시 대전의 초석을 다지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하는 의미를 담아 이같이 선정했다"고 밝혔다.
염시장 은 또 "신묘년(辛卯年) 새해는 실질적인 민선5기 대전시정의 원년으로써 대전발전을 위한 새로운 각오와 의지가 더욱 절실히 요구되는 때"라고 전제하고 "공직자들에겐 끊임없는 자기노력과 성실한 자세를, 시민여러분께는 시정에 대한 보다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자강불식(출전:주역)은 시 정책기획관실에서 내부 직원공모방식을 통해 접수된 80여건의 응모작 가운데 선정된 사자성어로 "천행(天行)이 건(健)하니, 군자(君子)는 이(以)하여 자강불식(自强不息)하느니라"의 경문(經文) 주역상경건괘(周易上經乾卦)에 나오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