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HID 북파공작 설악동지회 회원들이 이번 주말을 기해 부산아시아 경기대회 경기장에서 북측 선수단이나 응원단을 납치할 계획이라는 첩보에 따라 국정원과 경찰이 비상 경비경호에 돌입하는 등 바짝 긴장하고 있다.

부산지방경찰청 AG경비대에 따르면 HID설악동지회 회원들이 북한의 경기가 열리는 경기장내에 회원 3~4명이 사복을 입고 관중으로 위장해 입장한뒤 선수단이나 응원단을 납치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경찰은 주요 시설물 및 요인경비를 강화키로 한편, 만경봉-92호 정박해 있는 다대포항 및 북한선수촌, 북측응원단의 이동경로 등에 대해 경비인력을 추가로 배치하는 등 비상경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독자의견0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