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 권우성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 1층에서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의원 주도로 학생인권조례의가 폐지된 것에 항의하며 천막농성(지난 26일부터)을 벌이고 있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 1층에서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의원 주도로 학생인권조례의가 폐지된 것에 항의하며 천막농성(지난 26일부터)을 벌이고 있다. 학생들의 지지 편지가 농성장 탁자위에 놓여 있다. ⓒ 권우성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 1층에서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의원 주도로 학생인권조례의가 폐지된 것에 항의하며 천막농성(지난 26일부터)을 벌이고 있다. ⓒ 권우성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 1층에서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의원 주도로 학생인권조례의가 폐지된 것에 항의하며 천막농성(지난 26일부터)을 벌이고 있다. 조희연 교육감이 농성천막에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권우성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 1층에서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의원 주도로 학생인권조례의가 폐지된 것에 항의하며 천막농성(지난 26일부터)을 벌이고 있다. 조희연 교육감과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함께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권우성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 1층에서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의원 주도로 학생인권조례의가 폐지된 것에 항의하며 천막농성(지난 26일부터)을 벌이고 있다. 조희연 교육감과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함께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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