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 권우성
12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 이순신동상에서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안전한 바다, 일본 핵 오염수 해양투기 반대', '윤석열 퇴진하라', '이순신 장군이 지킨 바다 민주노총이 지킨다'가 적힌 현수막을 들고 기습시위를 벌였다.
경찰들이 해산작전을 하기 전 자진해산하면서 기습시위는 충돌없이 정리되었다.
"윤석열 퇴진" "핵 오염수 방류 반대" 이순신 동상에 올라간 노동자들 ⓒ 권우성
기습시위에 나선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윤석열 퇴진하라'가 적힌 현수막을 펼쳐들고 있다. ⓒ 권우성
이순신 장군 동상에서 기습시위를 벌이는 민주노총 조합원들. ⓒ 권우성
이순신 장군 동상에 올라가 '이순신 장군이 지킨 바다, 민주노총이 지킨다' 현수막을 펼친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거북선 뒤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 권우성
12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 이순신동상에서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안전한 바다, 일본 핵 오염수 해양투기 반대’ ‘윤석열 퇴진하라’ ‘이순신 장군이 지킨 바다 민주노총이 지킨다’가 적힌 현수막을 들고 기습시위를 벌였다. ⓒ 권우성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이순신 장군 동상에 올라가 기습시위를 시작하자 경찰이 주변을 에워싸고 있다. ⓒ 권우성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동상에 올라간 동료들을 지키기 위해 스크럼을 짜고 경찰과 대치하고 있다. ⓒ 권우성
12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 이순신동상에서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안전한 바다, 일본 핵 오염수 해양투기 반대’ ‘윤석열 퇴진하라’ ‘이순신 장군이 지킨 바다 민주노총이 지킨다’가 적힌 현수막을 들고 기습시위를 벌였다. ⓒ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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