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 권우성
이태원 참사 200일째인 16일 오후 서울광장 합동분향소에서 유가족과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애도와 진실의 159배 + 1배'(이태원참사 희생자들과 건설노동자 고 양회동 추모)'가 진행됐다.
이태원 참사 200일째인 16일 오후 서울광장 합동분향소에서 유족과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애도와 진실의 159 배 + 1배‘(이태원참사 희생자들과 건설노동자 고 양회동 추모)‘가 진행됐다. ⓒ 권우성
이태원 참사 200일째인 16일 오후 서울광장 합동분향소에서 유족과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애도와 진실의 159 배 + 1배‘(이태원참사 희생자들과 건설노동자 고 양회동 추모)‘가 진행됐다. ⓒ 권우성
이태원 참사 200일째인 16일 오후 서울광장 합동분향소에서 유족과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애도와 진실의 159 배 + 1배‘(이태원참사 희생자들과 건설노동자 고 양회동 추모)‘가 진행됐다. ⓒ 권우성
이태원 참사 200일째인 16일 오후 서울광장 합동분향소에서 유족과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애도와 진실의 159 배 + 1배‘(이태원참사 희생자들과 건설노동자 고 양회동 추모)‘가 진행됐다. ⓒ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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