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 사진공동취재단
코로나19 재유행 감소세가 확연히 완화하면서 요양병원·시설, 정신병원·시설, 장애인시설 등 감염취약시설의 대면 접촉 면회를 허용한 4일 오전 경기도 부천시 가은병원에서 한 입소자 가족이 3년만에 대면 면회를 진행하고 있다.
코로나19 재유행 감소세가 확연히 완화하면서 요양병원·시설, 정신병원·시설, 장애인시설 등 감염취약시설의 대면 접촉 면회를 허용한 4일 오전 경기도 부천시 가은병원에서 한 입소자 손자가 입소자를 껴안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코로나19 재유행 감소세가 확연히 완화하면서 요양병원·시설, 정신병원·시설, 장애인시설 등 감염취약시설의 대면 접촉 면회를 허용한 4일 오전 경기도 부천시 가은병원에서 한 입소자 가족이 두 손을 맞잡으며 대면 면회를 진행하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코로나19 재유행 감소세가 확연히 완화하면서 요양병원·시설, 정신병원·시설, 장애인시설 등 감염취약시설의 대면 접촉 면회를 허용한 4일 오전 경기도 부천시 가은병원에서 면회 온 가족이 입소자의 마스크를 씌워주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코로나19 재유행 감소세가 확연히 완화하면서 요양병원·시설, 정신병원·시설, 장애인시설 등 감염취약시설의 대면 접촉 면회를 허용한 4일 오전 경기도 부천시 가은병원에서 한 입소자와 가족이 손을 맞잡고 대면 접촉 면회를 진행하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