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총선 주도권' 두고 파열음 내는 이낙연-이준석

등록24.02.19 09:06 수정 24.02.19 09:23 남소연(newmoon)

김종민 발언 듣는 이준석 이준석 개혁신당 공동대표가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김종민 최고위원(맨 오른쪽)의 발언을 들으며 생각에 잠겨 있다. 왼쪽으로 이낙연 공동대표가 보인다. ⓒ 남소연


이준석 개혁신당 공동대표가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김종민 최고위원(맨 오른쪽)의 발언을 들으며 생각에 잠겨 있다. 왼쪽으로 이낙연 공동대표가 보인다.      
   

'총선 주도권' 파열음 내는 이낙연·이준석 총선 주도권을 놓고 파열음을 내고 있는 개혁신당 이낙연(왼쪽)·이준석 공동대표가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있다. ⓒ 남소연

 

노트북 올리는 이준석, 펜 꺼내는 이낙연 총선 주도권을 놓고 파열음을 내고 있는 개혁신당 이낙연(왼쪽)·이준석 공동대표가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있다. 이준석 공동대표가 노트북을 준비한 반면 이낙연 공동대표는 펜을 꺼내고 있다. ⓒ 남소연

 

최고위 참석한 이준석·이낙연 이준석 개혁신당 공동대표가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앞은 이낙연 공동대표. ⓒ 남소연

   

마이크 잡은 이준석 이준석 개혁신당 공동대표가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왼쪽은 이낙연 공동대표. ⓒ 남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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