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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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의 강'에 빠진 정당과 발을 뺀 정당

  [이승만 시대별곡] 이승만 리스크, 한민당과 자유당의 엇갈린 운명

  김종성(qqqkim2000)l25.06.10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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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리 바꿔치기' 국힘 대구 남구의원, 음주운전 방조 혐의 입건

  정재목 부의장, 4월 음주 후 운전하다 동승자와 운전대 바꾼 혐의... 경찰 훈방 조치했다가 CCTV 확인 후 입건

  조정훈(tghome)l25.06.10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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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무원 뺨 때린 안주찬 구미시의원 '제명' 윤리특위 의결

  5월 23일 행사장에서 의전 불만에 시의회 직원 뺨 때려... 오는 23일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 예정

  조정훈(tghome)l25.06.10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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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남구, '제1회 추경안'으로 705억 원 편성

  주민생활과 밀접하고 효율성 높은 필수 사업 위주로 예산 투입

  정수희(flower73)l25.06.10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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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태에게 쏟아진 비난 "한동훈과 상의? 이준석 지령이냐"

  임기 연장 좌절된 김용태, 친윤석열계 작심 비판... "개혁안, 정치적 의도만 해석하면 당의 미래 없어"

  김화빈(hwaaa)l25.06.10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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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배 승복한 김문수 “국민의 선택 겸허하게 받아들여...

  01:33l2025.06.04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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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문수 승복 선언에 폭발한 지자자들 “부정 선거, 대...

  01:31l2025.06.04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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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 "이재명 51.7%"?!를 대하는 전광훈의 자세

  05:16l2025.06.03 2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