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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창 서브원 교섭 타결... "화물 업계 노예 계약 근절해야"

  독소 조항 삭제 및 조합원 9인 고용 승계 합의 "안전운임제 등 법적 보호 제도 마련 시급"

  충북인뉴스(043cbinews)l25.01.02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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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예 계약 거부" 오창 서브원 화물노동자 고공농성 돌입

  충북인뉴스(043cbinews)l24.12.30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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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창 서브원 화물노동자 "운송료 40만원 삭감, 싫으면 나가라?"

  노조 "운송사 일방적·노조탄압 노예계약 제시"... 사측 "기존 계약 적자 불가피, 사업자간 계약 책임없다"

  충북인뉴스(043cbinews)l24.12.25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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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물노동자 산재보험 적용 확대됐지만... 갈 길 먼 적정운임 보장

  물량 쏟아지는 연휴 쉬지 못한채 저운임 감내... 지자체 적극적으로 나서야

  오마이뉴스(news)l23.09.26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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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족" "거머리"... 결국 안전운임제 약속 뒤집은 국힘

  "의미 없다"며 '3년 연장' 제안 공식 폐기... 성일종 정책위의장 "할 생각 없다"

  곽우신(gorapakr)l22.12.26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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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상정 “파업 철회 검토 중인 화물노동자, 국민 이겨...

  01:54l2022.12.09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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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ㆍ시민사회단체 “정부, 화물노동자에 악랄한 프...

  04:19l2022.12.05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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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정부, 화물노동자의 안전과 생명 무시했어!" ...

  05:40l2022.12.03 2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