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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아버지 나라에서 겪은 아픔... 한국 왜 왔냐 묻지 마세요

  [이주민 르포 : 태어나지도 죽지도 않는 사람들] 고려인 4세 18세 한나의 꿈과 바람

  오현희(vegalight1)l22.08.12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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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못은 누구에게 있는가?

  베른하르트 슐링크의 '책 읽어주는 남자'를 읽고

  (afillip)l18.11.05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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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왜 이 장면까지 봐야 해" 영화 다보니 생각이 달라졌다

  [조곤조곤 32] 소외된 노년 여성의 삶 다룬 영화 '한나'

  신필규(mongsill)l18.09.23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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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죄자가 된 남편, 차가운 시선을 홀로 견디는 여성 이야기

  [리뷰] 영화 <한나> '얼굴의 드라마'를 쓴 샬롯 램플링의 연기

  이학후(cinemania)l18.07.29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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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설엔 128만원, 비혼모엔 7만원... 이게 한국 현실

  [인터뷰] 스웨덴 입양인 한나 요한슨 박사

  김성수(wadans)l16.07.08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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