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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박수 받았던 한동훈 공보단장, 그가 받은 색깔공세

  [12.7 탄핵박제 105인 - 32회 김형동] 계엄해제 동참·내란특검 찬성했지만, 윤석열 석방에 "반가운 소식"

  이경태(sneercool)l25.04.27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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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거의 왕'이 무릎 꿇었을 때, 많은 국힘 의원들이 보인 노골적 반응

  [12.7 탄핵박제 105인 - 31회 김태호] "대통령 손 놔야 된다"더니 '윤석열 탄핵 심판 각하' 탄원 이름 올려

  이주연(ld84)l25.04.26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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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문수는 왜, 937호 들어서자마자 명태균 얘기를 꺼냈나

  [12.7 탄핵박제 105인 - 30회 김종양] 서부지법 폭동사태 후 그가 내놓은 키워드 '하인리히 법칙'

  이정환(bangzza)l25.04.20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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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헌재 앞 출근도장 찍던 3선, '윤석열 파면' 사흘 뒤 한 말은?

  [12.7 탄핵박제 105인 - 29회 김정재] 탄핵 각하 시위·농성 앞장... "대통령 탄핵이 '끝' 되어선 안돼"

  이경태(sneercool)l25.04.13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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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상현에 민심 전달한 '도낳스', 단호박이 되다

  [12.7 탄핵박제 105인 - 29회 김재섭] 다섯 번째로 탄핵 공개 찬성한 소장파 "죽는 길이 사는 길"

  이주연(ld84)l25.04.06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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