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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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훈 져도 더럽게 지는 길 택해" 보수 논객들 비난

  조갑제 "국익보다 사익 추구", 정규재 "아무런 헌법적 뒷받침 없는 사기"

  박성우(ahtclsth)l24.12.10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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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의 탄핵, 그리고 또 심판받아야 할 사람들

  [주장] '국민의힘 정당 해산에 관한 청원' 조기 마감까지... '내란수괴 방탄' 국힘에 향하는 비판의 시선

  신정섭(mrwin87)l24.12.10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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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서'가 이렇게 간절한 적이 없다

  [주장] 탄핵안이 가결되고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될 때 질서는 시작될 수 있다

  최은영(christey)l24.12.10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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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희와 전두환도... '질서 있는 수습' 지휘했다

  [김종성의 히,스토리] '질서 있는' 퇴진의 역대 사례들 살펴보니

  김종성(qqqkim2000)l24.12.09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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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산만 하는 야당, 국민은 그냥 두고 보지 않는다

  좌고우면하는 야당과 대선주자들, 국민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가라

  (jbkim21)l16.12.01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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