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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갑용 아들'부터 '리틀 모본'까지... 고교야구, 화려하네

  [고교야구] 진승현 필두, U-15 대표팀 출신 신입생들 '주목'

  (eugenephil)l19.04.12 11:46

• 삼성 '안방마님' 진갑용, 19년 정든 유니폼 벗는다

  [프로야구] 진갑용 은퇴 선언... 지도자로 제2의 도전 시작

  (pliff26)l15.08.06 18:19

• 진갑용 4회 역전 투런포... 삼성 3연승 이어나가

  삼성, KT에 3-1로 역전승... 장원삼 시즌 2승

  (namjindu)l15.04.19 10:16

• 전담 포수 실패 삼성, 1차전 이정식이어야만 했나?

  정규시즌 당시 윤성환과 호흡 좋았지만 경험 부족 드러내

  홍진표(sportssoul)l13.10.25 09:12

• 1973년생만 황금세대? 이들을 보라

  그라운드를 지키고 후배를 이끄는 '1974년생 3인방' 이병규·손민한·진갑용

  (yangkl75)l13.08.20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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